골 때리는 그녀들 FC원더우먼 새 멤버는? 마시마 유

4월 16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은 제2회 한일전이 펼쳐졌습니다.

 

제1회 한일전은 일본대표팀의 승리로 마무리가 되었었는데요. 

 

이번에는 한국대표팀이 승리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한국대표팀과 일본대표팀의 한일전은 3대 2로 한국대표팀이 승리했습니다.

 

출처 : sbs

 

한국대표팀은 이유정, 정혜인, 박지안이 한골씩 일본대표팀은 마시마 유가 2골을 넣었습니다.

 

무엇보다 6개월전에 비해서 한국대표팀이 체력이나 실력적인 면에서 많이 성장했구나 느껴졌습니다.

 

출처 : sbs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부터 방송되는  G리그 B그룹의 모습이 방송을 탔습니다.

그중에서도 FC원더우먼에 새로 합류하는 선수로 일본대표팀의 마시마 유가 확정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FC원더우먼은 김희정,  김가영이 하차함에 따라 두 명의 새로운  멤버가 합류합니다.

이미 '우희준'이 원더우먼의 멤버로 합류한다는 사실은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 멤버는 바로 '마시마 유'였습니다.

 

마시마는 지난번과 이번 한일전 경기를 통해 본인 실력을 입증한 상태입니다. 

타 팀 감독들은 대단한 선수가 합류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마시마는?

일본 골때녀 대표팀으로 활약했던 선수입니다.

1997년 생으로 3살 때부터 축구를 시작하여 초, 중학교에서도 축구부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축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축구 실력 또한 뛰어납니다.

아이돌 출신 배우인 마시마는 제1회 한일전 이후 한국어를 배우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 어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더우먼에 마시마가 합류함으로써 원더우먼 감독은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네요.

마시마 유

 

 

 

새로운 선수인 우희진과 마시마가 합류한 원더우먼의 경기가 기대가 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G리그 B그룹 새멤버는?

 

골 때리는 그녀들 FC원더우먼 출연진 및 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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